어릴 때부터 익숙했던 작은 점들.
치료는 무엇인지 구별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주근깨는 유전적 소인과 자외선 반응이 관련된 작고 옅은 표재성 색소입니다. 여름에 진해지고 겨울에 옅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일광흑자·기미·작은 점과 구별한 뒤 치료합니다.
주근깨가 맞는지,
먼저 봅니다.
작고 옅은 점이 주근깨인지, 아니면 작은 일광흑자나 점인지 확대된 시야에서 구별합니다.
주근깨란 무엇인가.
주근깨(ephelides)는 작고 옅은 갈색 점이 여러 개 흩어져 나타나는 표재성 색소 병변입니다. 코와 볼 등 얼굴 중앙부에 잘 생기며, 유전적 소인이 있는 경우 어린 나이부터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외선에 반응해 여름에는 진해지고 겨울에는 옅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주근깨가 자외선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작은 점, 무엇이 다른가.
주근깨는 기미·일광흑자·작은 점과 구별되어야 합니다.
주근깨
Ephelides작고 옅은 점이 흩어져 있고, 계절에 따라 진해지거나 옅어집니다.
- 크기
- 작음
- 특성
- 계절성
일광흑자
Solar lentigo주근깨보다 크고 경계가 뚜렷하며 계절 변화가 적습니다.
- 크기
- 큼
- 경계
- 뚜렷
기미
Melasma점이 아니라 넓게 번지는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 양상
- 넓게
- 경계
- 흐림
치료와 재발.
주근깨가 맞는지 먼저 진단하고, 기미·일광흑자 등 동반 병변을 구분합니다. 표재성 색소를 선택적으로 목표로 하는 755nm 계열, Q-switched·피코초 등 색소 레이저를 피부 타입과 병변에 따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치료로 기존 병변이 옅어져도, 유전적·자외선 영향으로 새로운 주근깨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 후에도 자외선 차단과 자극 최소화가 중요합니다. 이는 재발이라기보다 새로운 병변의 생성에 가깝습니다.
치료 전 알아두실 점
주근깨는 표재성 색소로 치료에 비교적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나, 유전적 소인과 자외선 영향으로 치료 후 새로운 병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료 후 일시적인 붉음이나 딱지, 색소침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자외선 차단이 중요합니다. 결과와 경과는 개인마다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