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GMENT DIAGNOSIS

갈색이라는 공통점보다,
무엇이 다른지가 더 중요합니다.

같은 갈색으로 보여도 기미·일광흑자·주근깨·지루각화증·PIH·점·진피 색소는 서로 다른 병변입니다. 무엇인지에 따라 치료가 달라집니다.

COMPARE

같은 자리, 다른 병변.

항목에 올리면 각 색소가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광흑자 · 경계가 비교적 뚜렷
DIFFERENTIAL

일곱 가지 갈색을
구별합니다.

기미

Melasma

양측성으로 넓게 번지며, 여러 요인이 관여합니다. 하나의 색소로만 볼 수 없습니다.

깊이
표피·진피
양상
양측성

일광흑자

Solar lentigo

자외선 누적과 관련된 평평한 갈색 반점. 경계가 비교적 뚜렷합니다.

깊이
표피
경계
뚜렷

주근깨

Ephelides

작고 옅은 점이 흩어져 나타나며, 계절에 따라 진해지기도 합니다.

깊이
표피
특성
유전·자외선

지루각화증

Keratosis

표면이 두껍거나 볼록해질 수 있는 양성 병변으로, 흑자와 구별이 필요합니다.

표면
융기
접근
CO₂ 등

염증 후 색소침착

PIH

염증·자극 후 남는 색소. 원인을 멈추는 것이 먼저입니다.

원인
염증
관리
자외선

점·모반

Nevus

평평하거나 볼록한 양성 병변. 비전형 소견은 진단이 우선입니다.

형태
다양
주의
비전형
PRIORITY

한 얼굴에 섞여 있을 때.

여러 색소가 한 얼굴에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무엇을 먼저, 어떤 강도로 다룰지 순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병변을 목표로 한 강한 치료가 다른 병변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표피의 병변과 진피의 색소는 서로 다른 시간축으로 접근하며, 염증 후 색소침착은 자외선 관리와 함께 보수적으로 추적합니다.

일광흑자는 경계가 비교적 뚜렷한 평평한 갈색 반점인 경우가 많고, 기미는 양측성으로 넓게 번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확대 관찰과 사진으로 구별을 돕습니다.
일상에서 둘 다 검버섯이라 부르기도 하지만, 일광흑자는 평평한 색소 반점이고 지루각화증은 표면이 두껍거나 볼록해질 수 있는 병변입니다.
주근깨는 작고 옅은 점이 흩어져 나타나고 어린 나이부터 보이는 경우가 많은 반면, 기미는 넓게 번지며 여러 요인이 관여합니다.
병변의 종류·깊이·피부 상태에 따라 반응이 다릅니다. 무엇인지 구별한 뒤 접근해야 하며, 결과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